|2026.03.03 (월)

재경일보

한국투자 그룹주펀드 3종 출시 ‘한국 대표그룹에 투자하세요’

국내 대표 그룹인 삼성그룹, 범 LG그룹, 현대차그룹에 투자하고

전지선 기자
이미지

한국투자증권은 삼성, LG, 현대차 그룹 등 한국을 대표하는 3대 그룹에 각각 투자하는 삼성그룹분배형 펀드, LG그룹플러스 펀드, 현대차그룹 리딩플러스 펀드 등 그룹주펀드 3종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그룹주 펀드는 2005년 국내최초 출시되어 수익성과 안정성을 검증받은 '한국 삼성그룹주펀드'의 운용방식을 기본으로 각 그룹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와 선호를 적극 반영해 간접투자를 하면서도 직접투자와 같은 투자효과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투자 삼성그룹분배형 펀드'는 세계 초우량 기업집단으로 성장하고 있는 삼성그룹주에 집중 투자하면서, 7%의 수익이 나면 현금배당을 실시하기 때문에 일정 수준에서 이익 실현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예를들어, 운용기간 중 펀드의 기준가격이 1,070원에 도달하면 그 익일에 펀드이익금 70원에 대해 고객에게 현금분배 해주고, 다시 기준가가 1,000원인 상태에서 운용을 지속하게 된다.

또한, 최초 설정일로부터 매 1년간의 회계기간 종료 시에도 기준가가 1,000원 이상이면 1,000원을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 현금분배 해주게 된다. 

'한국투자 LG그룹플러스 펀드'는 LG그룹 뿐 만이 아니라 GS그룹, LS그룹, LIG그룹 등 범 LG그룹주에 투자하는 펀드로 LG그룹 분사 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각기 다른 성장전략을 갖고 있는 다양한 업종과 기업에 투자되어 분산투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투자 현대차그룹리딩플러스 펀드'는 GM파산 후 북미시장을 중심으로 해외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현대차그룹에 35%, 삼성전자, POSCO 등 국내 리딩기업에 55%를 투자해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성장성과 국내 대표 핵심기업의 안전성을 동시 에 추구하는 대형가치주형 펀드이다.

한국투자증권 자산컨설팅부 신긍호 부장은 " 외국인들이 가장 주목하는 한국의 대표그룹에 대해 삼성그룹주 펀드의 성공적인 운용경험을 갖고 있는 한국운용이 직접 운용하기 때문에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 고 출시배경을 설명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한국투자증권의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를 참조하면 된다. ☎ 문의 전화 : 1599 - 0114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트럼프발 관세 쇼크에 자동차주가 흔들리고 있지만, 코스닥은 정책 기대감을 등에 업고 7%대 폭등하며 '천스닥'을 탈환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의 단기 과열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고하는 한편, 실적 시즌을 맞아 시장의 무게중심이 다시 대형주로 이동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