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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상장사 자산재평가 결과 가장 많은 평가차액을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거래소가 최근 코스피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자산재평가 결과 공시내용을 조사한 결과,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아시아나항공의 재평가 차액이 4463억원을, 코스닥 시장에서는 성광밴드가 566억 원을 기록해 가장 많은 차액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나항공은 항공기 및 리스항공기에 대해 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장부가액 2조4434억원에서 4463억원 증가한 2조8897억원의 감정가액을 받았다. 이어 대상(1415억 원), 교보증권(1089억 원), 백광산업(1024억 원)도 1000억 원 이상의 차액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의 재평가차액은 성광밴드가 566억 원을 기록하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한일단조(250억 원), 와이엔텍(182억 원), 수성(163억 원), 대원미디어(157억 원) 등이 뒤를 이었다.
조사기간중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재평가결과 회사수 18개사에서 총 1조1418억원의 차액이 발생했고,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은 15개사가 2012억원을 기록했다. 상장사 1곳당 자산재평가 평균차액은 384억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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