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인플루엔자로 인한 사망자가 국내에서도 발생함에 따라 신종 플루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증시 전문가들은 신종 플루 관련주 주가가 상승함에, 신종 플루 바이러스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가을에 각급 학교가 개학함에 따라 신종 플루 관련주가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녹십자는 상한가까지 치솟았고, 코스닥시장에서도 제일바이오, 파루, 중앙백신, 중앙바이오텍, 씨티바이오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는 신종 인플루엔자로 인한 국내외의 사망자 소식으로 비롯됐다.
보건복지부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15일 태국을 여행한 뒤 신종 플루에 감염된 50대 남성이 숨지고 16일에는 60대 여성이 신종 플루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에 의하면 15일 연재 확진환자는 2천89명으로 집계됐으며, 이중 1천630명이 완쾌됐고, 400여명은 치료 중이고, 2명이 최근 사망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이 중 오는 11월 신종 플루 백신 공급을 준비 중인 녹십자와 항바이러스제인 타미플루의 원료를 생산공급하는 유한양행의 강세를 전망했다. 또한, 신종플루의 진단시약의 생산이 가능한 에스디도 신종 플루 주로 수혜를 예상했다. (사진=연합뉴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