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집먼지 진드기 막아주는 이불전용 세제 출시

아토피 등에 치명적인 ‘집먼지 진드기’ 95.5% 방어 효과

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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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등 침구류에 서식, 아토피를 유발시키는 ‘집먼지 진드기’를 방지 할 수 있는 이불 전용 액체세탁세제가 출시됐다.

친환경세제 전문기업 슈가버블(대표 : 소재춘)은 아토피나 비염·피부질환 등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는 가정이나 어린이가 있는 가정을 겨냥해 ‘오늘은 이불 빨래 하는 날’을 출시했다.  

한국원사직물시험연구원(FITI)과 일본 오사카화섬社 등에서 실시한 집먼지 진드기 기피 시험 결과, 95.5% 기피율이 입증된 이 제품은 홈페이지에서 실시한 시험사용자 평가에서도 아토피 환자가 있는 가정의 주부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아이를 사랑하는 제품이라는 컨셉으로 제품 용기도 ‘어머니가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이 제품은 ‘형광증백제가’ 들어있지 않아 암이나 피부질환의 걱정도 덜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이다.

또한 이불 구김방지 기능이 있어 세탁 시 구김이 적은 ‘오늘은 이불 빨래 하는 날’은 이불 색상을 보호하는 성분이 함유되어 색상을 보호하고 유지시켜 준다.

슈가버블은 이 제품을 일단 홈페이지(www.sugarbubble.com)를 통해서 판매하고 9월 중순 이후에는 일반 마트에서 판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드럼세탁기용과 일반세탁기용으로 각각 15,000원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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