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는 미 뉴욕증시에서 에너지주가 강세를 보인 소식이 호재로 작용해 낙폭을 만회했다.
19일(현지시각) 영국의 FTSE100지수는 3.89P(0.08%) 상승한 4689.67에 마감했다. 독일 DAX지수는 18.76P(0.36%) 하락한 5231.98을, 프랑스 CAC40지수는 0.35P(0.01%) 하락한 3450.34를 기록했다.
이날 하락세로 출발한 유럽증시는 오후들어 에너지주가 강세를 보이며 낙폭을 만회한 채로 장마감했다.
유럽증시 하락 요인으로 꼽히는 금융주의 약세는 스탠더드 차터드, HSBC, 소시에떼 제너럴, BNP 파리바, 바클레이스 및 로열뱅크오브 스코틀랜드의 주가가 0.2%~2.2% 하락한 것으로 지수 상승을 억제했다.
에너지주인 BP, 로열 더치쉘, BG그룹, 털로우는 0.5%~1.61% 상승해 주가를 견인했다.
이 외 광산관련주 유라시안 내추럴 리소스의 주가가 6.25% 급등, 엑스트라타의 주가가 1.78%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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