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하락 하루만에 반등하며 1560선에 안착했다.
20일 코스피 지수는 30.43P(1.97%) 상승한 1,576.39에 거래를 마감했다.
유가급등으로 인한 에너지주 강세로 뉴욕지수가 상승했다는 소식에 코스피 지수는 오름세로 출발했다.
외국인이 하루 만에 매도 우위로 돌아선 가운데 중국증시가 개장하기 전 하락 반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프로그램 매수세가 증가한 것과 중국증시의 급등에 힘입어 1,570선을 회복하며 급등세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증시에서는 전업종이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의약품, 금융, 은행업 등의 강세가 돋보였다. 신한지주와 KB금융 등 대형 은행주도 동반 상승했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중외제약이 개발중인 표적항암제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로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고, 신종플루 환자 확산으로 녹십자가 상승하는 등 의약품주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반면, 호남석유와 NHN은 외국계 매도세에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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