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10만원 돌파한 현대車…“더 오른다”

전지선 기자

굿모닝신한증권은 21일 현대자동차 매수 의견을 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현대자동차[005380]에 대해 "이제는 손익을 이야기하자"라며 적정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3만2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기정 애널리스트는 "2010년 현대차의 순이익이 급증할 전망이고 해외 확장 마무리 이후 본격적으로 신차사이클의 해가 도래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또한, "자회사 실적 개선도 힘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2010년 현대차 영업이익은 신차 출시로 인한 ASP 상승과 재고 조정으로 인한 수출 판매량 증가로 2조 4,62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고, 지분법 적용 자회사인 기아차와 북미 공장의 실적 개선으로 순이익은 2조 9,848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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