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현대증권 원금비보장형 ELS 3종, 300억 원 규모 공모

전지선 기자
이미지

24일 현대증권은 오는 25~26일 이틀간, 원금비보장형 ELS 3종을 3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밝혔다. 만기는 2년이다.

KT-현대중공업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대히어로ELS 제387호(2스탁 스텝다운형)는 2년 만기에 4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18.24%의 수익을 제공한다.

SK에너지-기아차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대히어로ELS 제388호(2스탁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기존 스텝다운형에서 Knock-in 조건을 없애고 만기에 크게 완화된 수익달성 구조를 가지고 있는 울트라 스텝다운형 상품으로, 2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18.02%의 수익을 제공한다.

코스피200지수-현대차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대히어로ELS 제389호(1인덱스 1스탁 스텝다운형)는 2년 만기에 4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11.40%의 수익을 제공한다.

금번에 공모하는 ELS는 최저 100만원 또는 500만원부터 가입할 수 있으며, 100만원 단위로 투자할 수 있다. 상세한 내용은 현대증권 전국 각 지점이나 고객만족센터(☎ 1588-6611)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트럼프발 관세 쇼크에 자동차주가 흔들리고 있지만, 코스닥은 정책 기대감을 등에 업고 7%대 폭등하며 '천스닥'을 탈환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의 단기 과열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고하는 한편, 실적 시즌을 맞아 시장의 무게중심이 다시 대형주로 이동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