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웅진씽크빅이 에듀프리카드 런칭 효과가 나타나는 4분기부터 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분석했다. 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 6000원을 유지했다.
27일 정봉일 애널리스트는 "에듀프리 카드 가입자가 1차 목표치인 8만장에 도달하면 약 6% 중반대의 휴회율을 약 1% 가량 감소시키는 동시에 매출증가를 유발하는 것이다"라며 "빠른 가입자 수 증가를 고려하면 4분기부터는 서서히 비용절감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언급했다.
"웅진씽크빅은 올해 실적추정치를 충분히 달성할 가능성이 높으며 과거 그룹차원의 대내외적 리스크도 사라졌다는 점에서 현재 주가수준은 적정주가 대비 약 30% 바겐세일에 돌입한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에듀프리 런칭에 따른 마진개선 가능성, 순항중인 학원사업과 자회사 실적 개선 등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는 저평가 영역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정 애널리스트는 올해 사업부 신설을 통해 적극적으로 영어사업 분야를 확장해 마진개선 효과와 자회사인 웅진패스원의 지분법 이익 발생이 확실시 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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