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추천종목] 대한제분, 판가하락< 원가하락=마진률↑

전지선 기자

동양종합금융증권은 대한제분을 추천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65,000원에서 190,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31일 지기창 애널리스트에 의하면, "대한제분[001130]의 핵심 투자포인트는 밀가루 판가 인하 후에도 원맥 원재료단가가 하락하며, 본격적인 마진갭 확대국면이 진행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소맥 원재료단가는 지난해 3분기 kg당 617원에 최고가를 형성하고 올해 1분기 535원에서 2분기 315원으로 41.1% 급락했다. 이에 따라 이에 따라 2분기에 사상최대 실적을 발표할 수 있었다.

지 애널리스트는 "09년 하반기는 적용환율이 하락하기 때문에 추가 원재료비 하락이 예상된다"며 "지난주 밀가루 판가 인하를 발표한 것은 이미 예상된 상황으로 불확실성 해소 계기로 작용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밀가루 판가 인하로 실적 모멘텀은 둔화될 수 있으나 자산가치 관점에서 접근가능하다"며 "곡물가 급등 이전 주가인 PER 은 0.7배로, 곡물가 급등 이전으로현금흐름이 빠르게 회복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0.4배(09년 기준)에 불과하여 투자 매력도 여전히 큰 편"이라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