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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편 국립재활원 명예강사로 위촉된 이승복 박사 |
이번 특강으로 재활환자와 직원에게 한국인으로서의 긍지뿐 아니라 꿈과 희망을 안겨줬다.
이승복 박사는 1983년 미국에서 체조선수로 활동하던 고교시절, 사고로 사지마비 장애를 입었다. 그러나 불굴의 의지를 발휘해 세계 최고의 병원으로 손꼽히는 존스홉킨스 병원의 수석 전공의 자리에 올랐다.
이번 강의에서 그는 희망을 안고 건너간 미국에서 따돌림당했던 학교생활과 한인교회에서 찾은 소속감,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을 찾기 위해 시작한 체조, 체조연습 중 사고로 인한 사지마비 척수장애와 그 이후 좌절을 딛고 美 최고 재활의학 전문의로 성공하기까지의 본인의 인생과 신념을 강연했다.
"사지마비 척수장애인 의사였기 때문에 환자들에게 자신이 희망의 증거로서 도움을 줄 수 있었다"고 한 그는 "한국인이라는 배경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한국을 대표하는 한 사람으로 열심히 일하겠다"며 "이제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을 올림픽 체조선수의 태극마크가 아닌 자신의 한계와 싸워서 이긴 태극마크로 떠올린다"고 했다.
한계가 있더라도 긍정적인 꿈과 열정이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으며, 진정한 챔피언은 자신의 한계를 이겨내 꿈을 이루고 그 꿈이 사회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그는 강연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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