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반등 하루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경제지표 호전에도 지난 6개월 동안 상승에 따른 가격부담으로 뉴욕증시가 하락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 탓에 장초반 1600선 아래로 밀려나기도 했지만 개인이 천억원 이상 순매수 한데 힘입어 낙폭을 좁히고 있다. 2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7.41P 하락한 1,615.65P를 기록하고 있다.
어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삼성전자가 사흘만에 하락반전했고, 포스코와 현대중공업이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현대모비스가 미국 크라이슬러그룹과 20억달러 규모의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으로 4% 올랐고,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상승하는 등 현대차그룹주는 동반 상승하고 있다.
금호석유는 박찬구 전 금호석유화학 회장의 법적대응 가능성 부각으로 4% 올라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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