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추천종목에 올린 LG 화학의 신규 사업인 중대형 전지와 유리기판의 가치를 새로 반영,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70,000원에서 265,000원으로 상향했다.
4일 대우증권은 LG 화학이 "전기차 제국의 개국공신 예약"이라며 "LG 화학은 기존 메이저인 GM과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고 있는 현대차 그룹에 중대형 전지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각국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전기차(하이브리드차 포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일본의 경우 하이브리드카가 4개월 연속 내수 판매 1위를 달리고 있을 정도로 시장이 커져가고 있어 완성차 업체들과 전기차의 핵심 부품인 배터리 업체들간의 연합전선도 빠르게 구축되어 가는 상황에서 LG 화학이 중대형 전지를 공급하는 역할을 맡은 것이다.
대우증권은 LG 화학이 석유화학과 정보소재(편광판, 소형전지) 등 기존 사업의 실적 전망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석유화학 시황은 2010년에는 하강이 불가피하지만 2011년부터는 회복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정보소재의 경우 경쟁업체들의 몰락, 메이저 고객 확보, 원가 절감 등을 통해 양호한 실적을 시현할 전망이며 LCD 유리기판 사업도 자금력, 고객기반, Schott사를 통해 확보한 기술력 등을 고려할 때 사업의 성공 가능성이 높은 기대되는 사업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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