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영업실적 발표를 앞두고 삼성전자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7일 다이와 증권은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1조 8900억 원에서 2조 5300억 원으로, 목표주가를 78만 4000원에서 94만원으로 19.9% 상향조정 했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메모리와 LCD 가격부문의 실적이 예상보다 크게 호전되는 점이 조정의 요인으로 꼽혔다.
다이와 증권은, 디램 반도체 가격이 지난달부터 강세를 보였으며 한 달 전 1달러를 하회하던 가격이 1.63달러까지 상승한 것으로 삼성전자는 디램 생산 비중을 40%까지 늘릴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8월 중순까지 급등했던 LCD패널 가격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재고와 판매도 양호한 수준을 나타내고 있어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이와 증권은 "2분기 한자릿수 중반이었던 디램 영업이익률이 3분기에는 10% 초반으로, 4.2%의 LCD 부문은 10% 후반 대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