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키스로 열리는 LED 프로포즈 보석함 ‘키스더루부’

독특한 오픈 방식에 연쇄 반응으로 구현되는 감성 이벤트 눈길

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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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로 열리는 LED 프로포즈 보석함 ‘키스더루부(kiss the LUVU)’가 국내에 출시됐다.


키스더루부의 개발 및 유통업체 루부(LUVU)는 공식홈페이지(www.luvukorea.com)를 통해 키스더루부의 신제품 버전을 비롯, 새로운 프로포즈 감성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지난 4월, 제품의 독점 기술 공개 이후 5개월 만에 국내에 시판된 키스더루부는 고감도 열감지 시스템(Thermistor)의 특허 기술을, 키스로 적용시킨 LED 보석함으로 쥬얼리 케이스 시장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디지털 제품이다.

 

소비자들은 키스더루부에 장착된 센서에 키스를 통해 체온을 전달 시, 내부에 삽입된 음악의 시작과 함께 보석함이 열리는 순간 LED조명이 회전하고 있는 보석을 비추는 로맨틱한 광경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열감지 센서가 주위 온도보다 1.5도 이상 상승할 때 작동하는 제품의 고유 특성 및 핸드폰 충전과 동일한 충전 시스템은 언제 어디서든 장소에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제품의 외형은 기존 사각형 및 종이류의 단순 케이스 제품과 달리 국내 쥬얼리 대표 브랜드 뮈샤의 김정주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을 맡아 보석에 보석을 품는 에그아트로 디자인된 쥬얼리 개념의 보석함으로 제작됐다.  


또한 제품 구입시 프로포즈 대상자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내부에 디자인 할 수 있어 나만의 프로포즈 보석함으로 장식할 수 있다. 

 

현재 키스더루부는 반지 전용 보석함이 판매되고 있으며, 순차적으로 귀걸이와 시계를 비롯한 쥬얼리 전 영역의 보석함이 출시될 예정이다.


제품 사이즈는 가로 9cm, 높이 12cm, 무게 211g의 원형이며 판매가는 250,000원이다. 이밖에 제품 외부에 보석으로 디자인한 스페셜키스더루부도 특별 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키스더루부의 공식 홈페이지와 명품 쥬얼리 뮈샤의 매장에서 제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현재 일본 수출품을 제외한 1000개 정도의 제품이 한정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한편 키스더루부는 올 4사분기 안에 일본 및 중국, 홍콩, 대만 등의 쥬얼리 시장에 전국 유통망의 신설도 앞두고 있어 수출길이 본격화 되고 있다.


키스더루부의 개발업체 루부의 박문수 대표는 ” 이번 키스더루부의 출시는 소비자들의 기대감, 호기심, 긴장감을 극대화 시킨 감성 브랜드로서 주목 받고 있는 만큼 향후 국,내외 프로포즈 문화의 대표 아이콘으로 상용화를 이끄는 것이 목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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