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펀드 매니저들이 3분기 아시아 태평양 증시에 대해 낙관적 전망을 유지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HSBC은행은 13개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90%의 펀드 매니저들이 올해 3분기에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태평양 증시에 대해 낙관적 전망을 유지했다고 11일 소개했다.
이는 지난 2분기때 45%의 펀드 매니저가 낙관적 전망을 드러낸 것에 비하면 배 가량 증가한 것이다.
주식 투자 비중을 확대하겠다고 답변한 펀드 매니저들도 2분기 30%에서 3분기에는 50%로 증가했다.
또한, 75%의 펀드 매니저들은 2분기에 이어 3분기때도 범중화권 주식에 대한 낙관적인 견해를 보였고, 73%는 신흥시장 주식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했다.
반면, 채권 투자에 대해서는 70%가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조정했다. 채권 투자에 대해 낙관적 전망을 보인 응답자는 30%에 불과해 2분기 70%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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