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동양종합금융증권, 파생결합증권 4종 공모

15일부터 17일까지 공모

전지선 기자

동양종합금융증권은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원금보장형 및 조기상환형 파생결합증권인 '동양 MYSTAR ELS' 4종(316~319호)을 각 100억원씩 총 4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파생결합증권 4종은 KOSPI200, 우리금융, 삼성전자, HSCEI, 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 1년의 원금보장형과 만기 2년의 고수익 조기상환형 등 다양한 만기와 수익구조를 갖추고 있다.

316호는 만기 1년에 매 1개월마다 기준가격 결정일에 기초자산(KOSPI200) 가격이 재설정되면서 이에 따라 매월 수익률이 정해진 범위에서 결정되는 클리켓(Cliquet) 구조의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클리켓(Cliquet) 구조란 미리 정해진 시점마다 행사가가 재조정되는 구조를 말한다.

매 1개월마다 기초자산 가격 등락에 따라 기준가격을 조정하면서 -3.5%~2.3% 범위에서 수익률을 계산하고, 만기시 매월 수익률을 합산한 누적수익률로 최종 상환하지만 최종 수익률이 마이너스일 경우라도 원금을 지급한다. 매월 수익률의 상한치 누적시 최대 27.6%의 수익률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트럼프발 관세 쇼크에 자동차주가 흔들리고 있지만, 코스닥은 정책 기대감을 등에 업고 7%대 폭등하며 '천스닥'을 탈환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의 단기 과열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고하는 한편, 실적 시즌을 맞아 시장의 무게중심이 다시 대형주로 이동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