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에서 삼성테마주가 들썩이고 있다. 삼성전자가 태양전지, 스마트그리드(지능형 전력망) 등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는 것.
15일 동진쎄미켐, 테스, 에스에너지 등 태양전지 관련주와 옴니시스템, 피에스텍 등 코스닥 등록 업체는 삼성전자의 진출 소식에 고공행진을 벌였다.
삼성전자가 지난 14일 이들 종목이 속한 업종과 사업에 진출한다고 공식 발표하자 관련주가 급등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4일 기흥사업장에서 30MW(메가와트)급 규모의 PV라인 가동식을 열었다. 결정형 태양전지 연구개발 라인은 양산 라인을 도입하기 위한 준비단계로 원가 경쟁력이 있는 태양전지 양산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이날 증시에는 삼성전자가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에 가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관련 종목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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