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달러는 미 소매판매 등 지표 호조로 증시가 강세를 나타냄에 따라
유로화를 비롯한 주요 통화에 하락했고, 엔화에 대해서는 상승하였습니다.
전일 미국의 8월 소매판매(매출)은 전월대비 2.7%를 기록하여 3년래 최대 증가율을 보였고,
8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1.7% 상승하였습니다.
9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는 예상치를 상회한 18.88을 기록하여
향후 제조업이 경기침체 탈피를 주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7월 기업재고도 11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내었습니다.
전일 발표된 경제지표들은 대부분 긍정적이어서 글로벌 경제에 대한 낙관론과 달러화 약세 기조에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한편, 버냉키의장은 기술적 관점에서 미국의 경기침체 끝난 것으로 보이며,
신용경색이 남아있고 실업률도 점진적 감소가 예상되기 때문에
하반기 미국 경제회복 속도는 완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달러화 약세의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만큼 쉽게 변곡점을 예단하기 보다는 추세를 추종하는 매매가 바람직해 보입니다.
금일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설비가동률, 산업생산성, NAHB주택가격지수의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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