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FX마진]09월15일 마감시황 및 09월16일 매매전략

(주)포이십사 기자

미달러는 미 소매판매 등 지표 호조로 증시가 강세를 나타냄에 따라

유로화를 비롯한 주요 통화에 하락했고, 엔화에 대해서는 상승하였습니다.

 

전일 미국의 8월 소매판매(매출)은 전월대비 2.7%를 기록하여 3년래 최대 증가율을 보였고,

8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1.7% 상승하였습니다.

 9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는 예상치를 상회한 18.88을 기록하여

향후 제조업이 경기침체 탈피를 주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7월 기업재고도 11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내었습니다.

 

전일 발표된 경제지표들은 대부분 긍정적이어서 글로벌 경제에 대한 낙관론과 달러화 약세 기조에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한편, 버냉키의장은 기술적 관점에서 미국의 경기침체 끝난 것으로 보이며,

신용경색이 남아있고 실업률도 점진적 감소가 예상되기 때문에

하반기 미국 경제회복 속도는 완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달러화 약세의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만큼 쉽게 변곡점을 예단하기 보다는 추세를 추종하는 매매가 바람직해 보입니다.

금일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설비가동률, 산업생산성, NAHB주택가격지수의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트럼프발 관세 쇼크에 자동차주가 흔들리고 있지만, 코스닥은 정책 기대감을 등에 업고 7%대 폭등하며 '천스닥'을 탈환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의 단기 과열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고하는 한편, 실적 시즌을 맞아 시장의 무게중심이 다시 대형주로 이동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