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은 17일 화학 기업 이익이 역사적 최고를 경신한 현재보다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유·석유화학 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한화증권의 차홍선 연구원은 중국 등 신흥 시장의 기초소재 소비가 증가하면서 화학 업종 수요가 대폭 증가했고 미국과 서유럽은 공장 노후화 등으로 2011년까지 700만톤의 석유화학 공장 가동을 중지할 계획이어서 반대로 생산량을 확대하는 추세인 국내 업체로 수혜가 이전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또한, 2차전지와 석유개발, 에너지 절감사업, 바이오 사업, 태양광 사업 등 신성장 동력원들이 주목 받으면서 관련 기업의 이익이 대폭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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