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SE지수에 편입되며 명실상부 세계 선진 증시로 인정받은 코스피 증시는 해외증시로부터 독립적이지 않을 전망이다.
한주간의 증시에 영향을 미칠만한 호재와 악재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첫째 호재로 예상되는 것은, FOMC(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가 23~24일(현지시각) 공식 회의를 개최하고 경기판단 강화, 정책변화 시사 여부 등을 언급할 것으로 기대돼 주목되고 있다.
경기판단이 강화되면 시장의 낙관론을 지지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기업심리, 생산, 고용, 소비, 가계심리 등 전반적인 경기개선 흐름이 뚜렷하며 경기사이클이 상승반전했음이 완연히 나타나고 있다.
외국인 순매수도 얼마나 지속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환율하락과 FTSE 선진국 편입은 외국인 기조를 결정할 전망이다.
지난주 현물 순매수로 코스피 지수를 견인한 외국인은 만기일 이후 6일 동안 4조 원을 순매수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지난 금요일에는 하루에만 1조 2,850억 원을 사들이기도 했다.
이러한 외국인의 순매수 기조는 환율 하락과 FTSE 선진국 지수 편입 영향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이머징마켓은 어떨까?
한국증권은 중국과 홍콩 주간 전망으로 조정을 예상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약세 분위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폐막된 4중전회(中全會) 결과는 시장 기대에 못 미치나 단기 호재가 될 가능성이 있다.
홍콩시장은 선진국 시장 강세, 수급 개선 등 호재가 있지만 연중 신고가 경신에 대한 부담으로 상승세 둔화 또는 기간 조정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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