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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가 21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신제품 출시회를 열고,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회사인 에스. 티. 듀퐁(S.T. Dupont)과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명품 휴대폰 '듀퐁폰(IM-U510LE)'을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카이 듀퐁폰은 SK텔레콤으로 출시하는 2세대(2G) 풀터치스크린폰으로, 스카이가 명품 브랜드와 제휴해 선보이는 최초의 럭셔리 제품이다.
특히 '듀퐁폰'은 듀퐁 브랜드의 고유 이미지를 담아내고자 라이터 뚜껑을 여는 방식인 푸쉬업(Push-Up) 방식과 듀퐁의 대표적인 아이콘인 다이아몬드 헤드 모티브를 제품에 적용했다. 또 듀퐁 라이터 고유의 '클링 사운드'(Cling Sound)까지 구현해 실질적으로 명품 아이덴티티를 담아냈다.
이 밖에도 제품 상단 부분을 18K 금으로 장식하고, 측면은 금장을 입혀 금은 세공기술에 일가견을 가진 듀퐁의 세련된 감각을 표현했다.
'듀퐁폰'은 남성들을 위한 명품폰인 만큼 전용 가죽 케이스와 차량용 충전기, 데이터 케이블 등을 기본 액세서리로 제공하고 있다. '듀퐁폰'의 타깃인 30대 남성의 생활에 맞춰 SKT 레저 전용 서비스를 휴대폰에 적용, 조깅, 골프, 등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18K 금장 장식을 사용하지 않은 모델의 가격은 60만원대 후반(출고가 기준)이고 출시는 9월 25일 전후이다.
스카이 국내마케팅본부장 이용준 상무는 "듀퐁폰은 에스. 티. 듀퐁의 '프렌치 엘레강스'의 명성에 부응할 만큼 듀퐁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잘 담아내고 있으며, 남자의 로망과 남성들의 스타일을 완성해 주는 또 다른 명품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신제품 출시 기자간담회에 함께 자리한 에스. 티.듀퐁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그리 퀀텔은 "에스. 티. 듀퐁 본사 차원에서 휴대폰 디자인에 관심을 가져 왔다"며 "스카이의 기술력과 듀퐁의 감각의 결실로 진정한 남성들을 위한 품격 있는 휴대폰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에스. 티. 듀퐁은 1872년 파리에서 시작해 프랑스의 대표 명품으로 자리매김한 137년 전통을 자랑하는 럭셔리 브랜드로, 상단 뚜껑을 열 때 '퐁' 하고 나는 '클링 사운드' 라이터로 널리 알려졌다.
현재 전 세계 70% 럭셔리 라이터 시장을 점유하고 있으며 가방, 지갑, 펜, 의류, 시계 등 다양한 제품 라인을 보유하고 있어 남성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실제로 에스. 티. 듀퐁은 프랑스 대통령 니콜라 사르코지가 매니아로 알려져 있으며 알프레도 히치콕, 넬슨 만델라와 같은 전 세계 유명 인사 및 비즈니즈맨에게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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