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철강株 주식시장 주연으로 나서나

하석수 기자

그동안 소외됐던 철강주의 상승세가 탄력을 받으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현대증권은 포스코 강판에 대해 철강시황 회복으로 하반기 이익개선이 본격화되고, 환율하향 안정세로 키코 리스크도 축소될 것"이라고 전했다.

8월 중반부터 진행되던 중국 철강 내수 가격의 하락세가 멈추며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LIG투자증권 김미현 연구원은 "철강 내수가격은 8월 중반 이후 급락했지만 하락세가 다소 안정되고 있어 철강업황에 대한 우려도 감소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연구원은 포스코에 대해 "최근 철강가격이 안정되고 하반기 수출가격 상승과 가동율 증가 등으로 실적도 기대치를 웃돌 것"이라고 전했다. 또, "하반기 판매량과 향후 가격추세도 예상보다 좋고, 연말경 가시화되는 인도 제철소 프로젝트도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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