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는 지난 3월부터 이어온 랠리가 힘에 부쳐 하락했다.
21일 영국의 FTSE100지수는 0.74%, 38.53포인트 하락한 5134,36을 기록하면서, 6일 연속 상승세에서 반락했다. 독일 DAX지수는 0.62%, 35.18포인트 하락한 5668.65를, 프랑스 CAC40지수도 0.41%, 15.68포인트 내린 3812.16을 기록했다.
유럽증시는 은행주가 약세를 보이며 증시 하락을 주도했다. 도이체방크, HSBC, 소시에떼 제너럴의 주가가 하락했다.
달러화 강세에 상품가격이 하락하면서 상품주도 약세를 보였다.
유가도 배럴당 69달러대로 떨어지면서 에너지주도 약세를 보였다. 툴로우 오일의 주가와 BG 그룹, 케른 에너지의 주가도 내림세를 보였다. 그러나 투자등급이 상향 조정된 로열더치쉘의 주가는 0.3% 오름세로 마감했다.
경기방어주인 제약주가 하락 장세 속에서 선전하며 낙폭을 제한했다. 글라소스미스와 노바티스의 주가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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