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지수도 3.87포인트 오른 536.97포인트를 기록하며 사흘째 상승했다.
기관이 191억 원 가량 순매도했지만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매수하며 지수를 지지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 방송서비스, 소프트웨어, 통신장비, 정보기기, 반도체, IT 부품, 출판매체복제, 화학, 비금속, 운송장비부품, 금융업 등이 상승했고 디지털콘텐츠, 음식료 담배, 섬유·의류, 제약, 일반전기전자업 등이 하락했다.
서울반도체와 메가스터디, 소디프신소재, 네오위즈게임즈, 다음, 동국S&C가 상승했고 셀트리온과 SK브로드밴드, 동서, CJ오쇼핑, 태광, 코미팜,성광벤드가 하락했다.
차세대 녹새 교통망으로 부각되고 있는 철도관련주가 강세를 나타내며 대아티아이, 세명전기, 삼현철강이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이랜텍과 상신이디피가 동반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코스닥 시장에서도 2차 전지 관련주가 급등했다.
신종 트로이 바이러스 등장으로 인터넷뱅킹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소식으로 안철수연구소와 이스트소프트, 소프트포럼이 4~7% 오르는 등 보안 주에도 매수세가 유입됐다.
종목별로는 위즈정보기술이 2차 전지업체를 인수키로 했다는 소식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엠넷미디어가 삼성전자와의 제휴 소식으로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누리 텔레콤은 GE와 스마프그리드 사업협력에 나선다는 소식으로 6.1% 올라 강세를 나타냈다.
오늘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30개를 포함해 510개, 하한가 5종목을 포함해 400개 종목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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