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TNT, 강화된 네트워크 통한 중량화물 캠페인 진행

중량 화물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취지로

맹창현 기자

특송 기업 TNT코리아는 강화된 중량 화물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알리고자 오는 11월 6일까지 중량화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TNT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중량화물 캠페인은 전 세계 42개국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Save time, save money… Anywhere in the world’라는 메시지를 통해 TNT 중량 화물 서비스가 효율적인 시간관리를 가능케 하고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함을 알린다. 또한 모든 배송 요청을 수용할 수 있는 대륙간 네트워크 및 비즈니스 역량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TNT는 지속적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서비스 범위를 확장해 왔다. 미국의 대표적인 화물운송회사인 콘웨이 화물과의 파트너십 체결로 미국 전 지역으로 빠르고 정확한 배송이 가능하게 됐으며, 최고의 유럽 육상 네트워크와 함께 아시아, 남미 육상 네트워크도 확장하여 탄탄한 운송 인프라를 구축했다. 뿐만 아니라 실시간 위치추적으로 모든 운송과정 확인이 가능하여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이번 중량화물 캠페인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유럽, 아시아, 중동 대륙간의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것.

TNT의 유럽 육상 네트워크를 통해 유럽 전역의 39개 국가로 ‘익스프레스’와 ‘이코노미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벨라루스, 마케도니아, 몰타, 알바니아, 키프로스, 우크라이나 및 몰도바까지 최대 1000kg의 물품 발송가능 지역을 확대했다.

아시아 육상 네트워크의 경우 중국을 비롯한 베트남, 태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라오스의 주요 125개 도시를 연결하여 신속하고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발송할 수 있다. 또한 중동 내 주요 비즈니스 지역을 연결하는 중동 육상 네트워크 역시 중동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보다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량화물 캠페인에 해당되는 서비스는 ‘TNT 익스프레스’와 ‘TNT 이코노미 익스프레스’이다. ‘TNT 익스프레스’는 전세계 220여개 국가 및 주요 도시에 익일 혹은 가장 빠른 영업일 안에 신속 정확하게 배송하는 서비스이며 ‘TNT 이코노미 익스프레스’는 긴급 배송이 필요하지 않은 화물을 위한 서비스로 배송시간이 1~2일 더 소요되지만 비용 절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캠페인 기간 내에 ‘익스프레스’ 또는 ‘이코노미 익스프레스’로 30kg 이상의 중량화물을 발송하는 모든 고객에게 ‘TNT 지구본 튜브’(지름 60cm)를 무료로 증정한다. 신규 고객의 경우 캠페인 홈페이지(http://coin.tnt.com/)에 접속하여 응답서를 작성하면 휴대폰 거치대를 증정한다.

김종철 TNT 코리아의 사장은 “지속적으로 중점을 두고 있는 중량 화물 서비스는 육상 네트워크 확장에 힘입어 매년 높은 성장율을 달성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TNT의 향상된 서비스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TNT의 발전된 서비스를 보다 많은 고객들이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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