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 2009년 준법감시인 포럼 개최

박미라 기자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위원장 이철환)와 준법감시협의회(회장 김종근)는 23~24 양일간에 걸쳐 충남 아산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증권·선물회사 준법감시인을 대상으로 2009년 준법감시인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자본시장에서의 불공정거래를 사전에 예방하고 효율적인 준법감시활동을 통해 시장참여자에게 투명한 투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철환 시장감시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에 준법감시제도가 도입된 지 10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자본시장의 발전과 금융산업 선진화를 위해 개선되고 발전 되어야 할 점들이 많이 남아 있다고 역설하고, 이러한 과제들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현실화 시키는 것이 준법감시인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새롭게 선출된 준법감시협의회 김종근 회장(골든브릿지증권)은 “맑고 깨끗한 투자환경 만드는데 금융투자업계의 준법감시인이 중심이 되자”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포럼에 참석한 준법감시협의회 회원사 준법감시인들은 준법감시 기능 강화 및 업무능력 제고를 위해, 불공정거래 예방과 관련한 내부통제 평가제도 개선, 최근 이슈가 된 ELS 운용과 관련한 가이드라인, 광고 및 조사분석 자료와 관련한 유의사항, 준법감시업무 검사 중점사안 등 준법감시와 관련한 전문 지식 습득의 기회와 함께, 동 협의회의 사단법인화 추진 등 협의회의 향후 발전방향, 상호 교류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활발하게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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