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 법무법인 양헌 김승열 변호사 위촉

정태용 기자

▲ 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 권대우 회장, 법무법인 양헌 김승열 대표변호사
▲ 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 권대우 회장, 법무법인 양헌 김승열 대표변호사
사단법인 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 권대우 회장과 법무법인 양헌 김승열 대표변호사는 23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문예학술저작인들의 권리 보호를 위해 상호 협력기로 하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

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 권대우 회장(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은 “상대적으로 어문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인식이 부족한 상황에서 이번 조인식을 통해 협회 회원들의 권리신장 향상과 저작권문화의 창달에 큰 기여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양헌의 김승열 대표변호사는 “문예학술분야의 저작권 보호가 질 높은 문화 창달과 발전에 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는 최근 회원들의 저작물을 무단 이용하는 포털사이트에 필터링과 기술적 보호조치를 강화해 달라는 협조공문을 발송했다.

한편, 84년 설립된 한국문예학술저자권협회는 어문(시, 소설, 수필 등), 사진, 미술, 연극, 영상 저작물의 저작권집중관리단체로서 현재 2천5백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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