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깊어지는 가을 밤에 즐기는 '패션쇼'

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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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패션과 문화가 살아 숨쉬는 '2009 찾아가는 패션쇼'가 마리오 아울렛 야외 특설 무대에서 지난 25일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펼쳐졌다.

이번 패션쇼는 금천구와 서울패션센터(SBA)가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그 동안 낯설게 느껴지던 패션쇼를 일반 시민이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해 패션쇼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금천구에서 마련했다.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 이번 패션축제는 1부에서 ‘금천구 주민과 마리오아울렛 고객 참여 프로그램’으로 오프닝 공연, 퀴즈쇼가 열렸고, 2부에서는 지역 패션업체로 까르뜨니트와 함께 마리오아울렛 입점 브랜드인 오브제, 로엠, 라인 등 유명 여성 브랜드 의상컬렉션과 디자이너 문성지 컬렉션 등 ‘지역 패션업체 패션쇼’로 진행됐다.

 

또한 패션쇼 축하공연도 1, 2부로 나눠 진행, 타악기 공연·브로드웨이 뮤지컬 갈라쇼·팝페라·여성5인조 트로트 그룹 L.P.G가 참가해 금천 구민과 마리오 아울렛 쇼핑객 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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