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은 환율 하락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내수업종으로의 관심을 이전하는 것도 좋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교보증권 황빈아 연구원은 "환율은 하락세로 접어들며 1100원 대 중반까지는 하락기조를 잡을 것으로 보이면서, 환율하락 수혜주인 음식료 항공주가 관심을 받을 전망"이라고 전했다.
연말 안정 고수익을 추구하는 배당주 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배당주는 매매 차익과 배당 수익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데 단기 주가 급등에 따른 부담감이 높아지며 배당 투자가 안정성과 고수익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안겨다 줄 것이란 전망이다.
우리투자증권은 28일 향후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어 배당주를 이용한 안정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며 올해 부진했던 배당주는, 앞으로 고배당주를 중심으로 시장평균보다 뛰어난 수익률을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김동영 연구원은 “배당지수(KODI)의 코스피 대비 상대 추이를 보더라도 매년 9∼10월 수익률이 평균적으로 높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배당주 투자시점은 9∼10월이 가장 적기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