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예스24 베트남 기업설명회(IR) 열려

올해 거래매출 3690억원, 영업이익 134억원 목표

맹창현 기자

인터넷서점 예스24는 지난 10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예스24의 경영계획과 포부를 밝히는 2009년 기업설명회(IR)을 가졌다고 밝혔다.

예스24는 올해 거래매출 3690억원 (전년대비 23.2%성장)과 영업이익 134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3분기까지의 실적을 볼 때 이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문화쇼핑몰로의 확대를 위한 비전을 밝혔다.

주세훈 예스24의 본부장은 기업설명회를 통해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도서 판매뿐만 아니라, 공연티켓과 전자책, 이러닝 등 이른바 ‘Unbox’서비스를 통해 성장 모멘텀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최근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전자책 사업은 한국이퍼브에 출자를 통해 출판사와 언론사, 주요 온/오프 유통망을 갖춘 서점이 함께 나서 국내 전자책 시장을 활성화하고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밖에도 예스24는 공연티켓 사업은 올해 펀드조성과 직접 투자를 통해 본격 나서면서 100억원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러닝 사업 또한 자체적으로 컨텐츠 업체를 입점하여 3천여 강좌의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 최초의 이러닝 마켓플레이스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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