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전문업체 CT&T의 코스닥 우회상장 소문이 화제가 되고 있다.
CT&T의 코스닥 우회상장을 시도한다는 소식에 대해 증권업계는 전기차 업체들의 투자유치에 변수가 될 수 있으므로 신중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CT&T는 지난 상반기 PCB 제조업체 엑큐리스와 우회상장을 논의했으나 협상조건의 불일치로 결렬된 바 있다.
또한, 가수 비의 소속사인 제이튠엔터테인먼트가 지난 16일 정기주총에서 전기자동차를 사업목적에 추가한다는 생소한 발표에 CT&T와의 교감설이 제기된 바도 있다.
그러나 CT&T는 두 회사와 접촉한 사실은 있지만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한편, CT&T는 시속 60~70km 중저속 전기차를 제조하는 업체로 이달 국회에서 전기차 도로주행 허용법안이 통과될 경우 최대 수혜주로 거론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액 230억원, 영업이익 23억 원을 기록했고 최근 친환경 바람으로 2014년까지 미국내 40개 전기차 조립공장을 설립하는 것을 목표로 내년에는 애틀랜타와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4개 주에 전기차 조립라인을 완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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