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주식형펀드에서 22일째 자금이 이탈하며 최장기 연속 순유출 기록을 경신했다.
1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해외 주식형펀드에서 153억원이 순유출돼 지난달 10일부터 22일 연속 순유출세를 이어갔다. 이 기간 순유출된 금액은 4천554억원에 달한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통계집계를 시작한 2006년 6월 이후 가장 긴 연속 유출 기록이었던 작년 10월8일~11월4일, 20일 연속을 넘어 순유출 기록 경신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주식형펀드에서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 260억원이 빠져나가 하루 만에 순유출세로 전환됐다. ETF를 포함하면 5천83억원이 순감했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도 3천209억원이, 채권형펀드에서 623억원이 빠져나가면서 펀드 전체로는 1조1천174억원이 순유출됐다.
주식형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113조5천255억원으로 전날보다 8천916억원 줄었고, 전체 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1조5천294억원 줄어든 327조6천236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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