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손안의 세균을 없애자!

세균 99.99% 박멸, '자동 손소독기' 등장

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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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이물질 제거가 주 용도인 손세정제와는 달리 99.99% 살균소독을 위한 전자동 손소독기가 출시됐다.
 
마아테크놀러지가 청호CE와 제휴해 선보인 자동 손소독기‘하이핸드크리너’는 식중독·감기·질병은 물론 신종플루까지 예방할 수 있으며, 식약청 허가 제 216호 제품으로 우수한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 받았다.
 
마아테크의 자동 손소독기는 자동센서가 내장돼 있어 손을 넣으면 자동으로 소독액이 골고루 분사되며, 2차로 송풍기가 작동하면서 손의 빠른 건조를 돕는다. 또 버튼 대신 자동센서가 부착돼 2차 세균감염을 방지한다. 
 
특히 전면을 LED로 채택해 손소독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으며 첨단기능이 내장돼 불량 소독액으로 인한 고장 등 제품 스스로 최적의 성능을 유지한다. 또한 외관이 미려해 어느 장소에서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다.
 
마아테크놀러지 김주광 대표는“새로운 병원균이 계속 출연하고 항생제마저 내성을 지녀 갈수록 치료가 어려운 때, 손소독기로 각종 세균과 박테리아를 살균 소독해 99.99% 세균 소멸효과를 볼 수 있어 세균성 질병과 각종 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손소독기는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손세정제와는 많은 차이가 있다. 손세정제는 사용부위는 같지만 불순물이나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한 화장품의 일종이며 손소독기는 세정제와는 달리 세균을 살균 소독하는 약제로 의약외품이다.
 
현재 백화점, 학교, 지역축제 등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신종플루의 여파로 손소독기를 설치하는 곳이 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하철, 기차역, 밀집시설 등과 도서관, 의정관, 국회까지 손소독기 설치를 희망하는 곳이 늘고 있는 추세다. (문의: 1644-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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