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포토]연아의 '007작전-파리 미션’ 그 첫 번째

홍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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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 김연아(19·고려대)가 시즌 첫 대회에서 2위와 압도적인 점수차를 보이며 쇼트프로그램(SP) 1위에 오르며 파리에서의 첫 번째 미션을 완수했다.

김연아는 17일 새벽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09-2010 ISU(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 스케이팅 '에릭 봉파르' 시니어 그랑프리 1차 시리즈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76.08(기술점수 43.80 예술점수 32.28)점으로 가볍게 1위에 올랐다. 

한편, 2위에 오른 나카노 유카리(22·일본)는 쇼트프로그램 총점이 59.64로 김연아와 무려 16.44의 점수 차를 보였고 라이벌 아사다 마오(19·일본)는 58.96점으로 3위에 그쳤다.(사진=연합)

▲ 연기 직후 점수를 확인하며 기뻐하는 김연아와 오셔 코치.
▲ 연기 직후 점수를 확인하고 기뻐하는 김연아와 오서 코치(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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