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는 한국 상장기업들에 대해서 "올해 4분기 실적이 전분기에 비해 30% 감소할 것이지만 여전한 회복 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1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한국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들의 4분기 실적이 다른 분기보다 적었던 유래가 많으므로 감소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여전히 회복 추세에 있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4분기 실적을 업종별로 IT, 철강, 은행, 항공 등이 좋을 것으로 예상하며 통신과 소형기계 업종은 부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전분기보다 높은 실적을 내는 업종으로 IT를 꼽으며 나머지 업종들은 전분기 대비 실적이 26%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다.
골드만삭스는 유가증권시장에서 3분기 실적이 기대이상이나 이하의 깜짝실적을 내는 기업이 3분의 1 수준으로 감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상반기 경제상황이 불확실했던 것과 달리 시장의 회복추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한국 유가증권시장의 주당순이익(EPS) 증가율이 42%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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