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대신證, 맞춤형 결합금융서비스「Believe」개시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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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CMA금리 9%로 하겠습니다",  "제 대출금리는 1%로 하겠습니다" 주식형 펀드에 가입한 고객이 높은 수준의 CMA금리와 낮은 펀드담보대출 금리를 직접 선택하여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처음으로 나왔다.

 

대신증권은 19일, '맞춤형 결합금융서비스'인「빌리브(Believe)」서비스를 개시하고, 그 첫번째로 주식형 펀드에 2천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펀드 가입금액에 따라 최대 9%까지 국공채CMA이자를 받고, 최저 1%이자율로 펀드담보대출을 선택하여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대신증권이 판매하고 있는 펀드 중 150여개의 국내외 공모형 주식형펀드를 임의식, 거치식으로 2천만원 이상 투자한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펀드매수금액에 따라 국공채CMA 이자를 5%에서 최대 9%까지 선택하여 받을 수 있고, 최소 1%에서 5%의 금리로 펀드담보대출도 선택하여 받을 수 있다. 서비스 혜택을 CMA나 대출 중에 하나만 선택할 수도 있고, 두 가지 모두 금액별로 나눠서 금리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미래디스커버리증권투자신탁2호주식종류A형, 삼성당신을위한 리서치증권투자제1호(주식)A클래스 혹은 한국투자삼성그룹적립식증권투자신탁 2호(주식)종류A 등 대표적인 주식형 펀드에 1억원을 투자한 고객이 9%의 금리를 선택하면 1,200만원 까지 9%의 국공채CMA 금리를 받을 수 있고, 5%의 금리를 선택하면 3,600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대출금리 1%를 선택하면 1,060만원까지 펀드담보대출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고, 5%를 선택하면 2,280만원까지 펀드담보대출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내년 3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실시되며, 혜택기간은 서비스 적용시점부터 최대 1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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