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미달러는 주요통화에 약세를 나타냈다.
전전일(16일) 미달러화의 강세가 예측가능범위 내로 국한되어 미달러화 약세기조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음을 반증하였다.
이날 뉴욕 증시는 기업 실적에 대한 호전 기대가 이어지면서 다우지수가 다시 1만선을 상회하는 등 강세를 나타내며 투자심리가 호전되어 위험자산 선호가 강화되었다.
예정된 주요 IT기업의 실적발표가 긍정적일 것으로 기대되면서 시종 강세의 흐름을 이어갔다.
상품시장도 강세를 이어가 관련기업들의 주가 상승도 주식시장 상승에 일조하였다
.
장마감 후 발표된 주요기업들의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아 향후 발표되는 기업들의 실적에 대한 기대 또한 높아 미증시는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1.06% 상승했고 S&P500지수는 0.94%, 나스닥 지수도 0.91% 상승하여 마감하였다.
상품시장에서도 강세가 이어졌다.
국제유가는 위험자산 선호의 강화로 미달러화가 약세를 나타내면서 전날에 비해 배럴당 1.08달러 상승한 79.61 달러를 기록하였다.
또한 미국에서 거래되는 주요 상품의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다우존스상품지수 역시 2.25 포인트 상승한 136.57을 기록하여 미달러화에 대한 약세 흐름을 반증하였다.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지는 다우지수 1만선 재돌파는 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호전(위험자산 선호강화)에 기여하여 미달러화 약세에 결정적이었다.
어닝시즌을 맞아 실적 기대감으로 다우지수가 강세를 보이는 만큼 향후 발표가 예정되어 있는 기업실적을 꼼꼼히 살펴보며 매매에 임해야 하겠다.
여전히 다우지수 1만선을 기준으로 향후 미달러화의 흐름을 판단하는 것이 유효하다. 이는 심리적 지지선/저항선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투자심리 동향을 살피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미국 FRB가 서서히 시중 유동성을 흡수할 수 있는 '역레포'를 준비하고 있다는 뉴스가 나오는 등 미국도 출구전략을 서서히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주식시장 강세, 상품시장 강세, 유가의 강세, 미달러화의 약세는 모두 물가상승과 관련이 있다.
각국의 정책목표가 '물가안정'쪽으로 기울어지고 있는 만큼 미국도 서서히 이러한 흐름을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미달러화 약세기조가 이어질 것이라는 예측을 가지고 매매에 임하시되, 기업실적동향을 통한 다우지수 1만선 지지여부와 미 정책당국의 정책동향을 유심히 관찰하는 것이 필요한 시기이다.

(주)포이십사(www.FXFO24.co.kr)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