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 음식 전문점들이 속속 프랜차이즈화하면서 본격적인 대중화의 길로 접어들었다.
이러한 흐름 가운데 길거리 대표 음식 어묵을 고급화시킨 특제 어묵전문점이 '오뎅사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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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신천 오뎅사께 대표 |
이곳에서는 젊은 층에서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손님이 사케와 수제 어묵을 즐긴다.
서초동 서울교대 후문에 있는 오뎅사께는 일요일인데도 저녁 7시가 되자 10평 남짓한 매장이 손님으로 가득 찬다. 15평 매장에서 하루 100만원의 매출액을 올리는 이신천 대표이사의 어묵에 대한 자부심 또한 남다르다.
"어묵이 비록 일본 음식이지만 한국적인 맛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제가 부산을 오가며 개발한 특제어묵과 어묵 국물은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식 어묵 바지만 기존 스타일에서 탈피해 주류 바와 같은 고급스런 인테리어를 도입해 기성세대와 신세대 모두에게 호감을 샀다.
또 일반 어묵 바와 달리 다양한 메뉴를 마련, 이곳은 공장에서 찍어낸 어묵이 아닌 직접 수작업으로 만든 특제어묵을 포함해 어묵새우, 어묵닭꼬치, 오징어 어묵순대 등도 이 집의 단골들이 많이 찾는 메뉴라고 한다. 게다가 우동요리, 다양한 볶음밥 등 점심메뉴도 마련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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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뎅사께 종합오뎅 |
오뎅사케의 장점은 적은 투자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는 점으로 10평 내외의 좁은 공간이라도 충분하며 설비비용도 많이 들지 않는다.
또 주방장도 없어 인건비 부담이 적은 것도 장점이다. 밑반찬 또한 필요가 없어 폐기율 부담과 서빙 인력도 크게 줄일 수 있다.
손님들이 직접 어묵통 주변에서 직접 빼먹고 남은 꼬챙이 개수로 계산을 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인건비를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 어묵 바의 가장 큰 장점이다.
부부나 형제자매가 한다면 별도로 직원 고용 없이 영업할 수 있다. 또한, 공간 효율이 좋고 회전율이 빠른 것도 어묵 바 오뎅사께의 장점으로 이런 특징은 수익률로 이어진다.
한편, 최근 오뎅사께는 제 2브랜드인 ‘미스터돼지’를 론칭했다. 미스터돼지는 목살 돼지갈비, 석쇠구이, 열탄불고기, 목살소금구이 등 개성 넘치는 돼지고기 메뉴를 전문적으로 선보이는 고깃집 프랜차이즈다.
미스터돼지는 다년간 오뎅사께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가맹점 관리 시스템과 운영노하우를 접목해 신생 브랜드라는 점 때문에 가맹점 창업을 고민하는 창업자의 걱정을 덜고 있다.
특히, 미스터돼지는 본사 직영물류센터에서 가맹점에 직접 공급하는 직배송 시스템으로 안정적인 물류시스템을 확보하고 있으며, 모든 메뉴의 소스를 하나의 팩에 담아 가맹점에 공급함으로써 초보창업자들도 쉽고 편리하게 변함없는 맛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
이 대표이사는 “오뎅사께의 성공경험과 풍부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컨드 브랜드인 미스터돼지를 국내 대표 고깃집 프랜차이즈로 만들어 제2의 도약을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미스터돼지는 가맹 1호점으로 강남역 직영점이 지난 9월 오픈 했으며, 오는 20일 신사동 신사가로수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창업비용은 99㎡(30평)기준 6,450만원 수준이다. (가맹 문의: 02-525-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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