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코스닥기업, 지적재산권 평균 33건

전지선 기자

코스닥 상장사가 보유한 국내 지적재산권이 1사당 평균 33.2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코스닥 협회는 특허청 자료를 바탕으로 코스닥 상장사의 국내 지적재산권 소유 현황을 조사한 결과, 8월1일 코스닥기업 1천9개사가 보유한 국내 지적재산권은 총 3만3천523건으로 전체 국내 지적재산권의 1.1%를 차지했다.

국내 특허권은 반도체 업종이 2천529건을 보유해 최다를 기록했고 실용신안권은 IT부품 업종 276건과 디자인권은 반도체 업종 398건, 상표권은 화학 업종 2천88건이 가장 많이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권을 가장 많이 보유한 기업은 엠텍비전으로 427건, 실용신안권은 131건을 보유한 동양매직, 디자인권은 263건을 보유한 서울반도체가 1위에 올랐다. 국내 상표권은 보령메디앙스가 822건으로 가장 많이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