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연출과 디자인을 기반으로 국제 도시간 교류, 협력, 회의를 통해 도시간의 축적된 경험, 기술, 트렌드 등을 상호 공유 및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체인 국제도시조명연맹(LUCI) 회원도시 대표단이 서울을 방문한다고 서울시가 23일 밝혔다.
국제도시조명연맹(LUCI)에서 주최한 ‘C.P.L(International City.People.Light. award) 2008’에서 국제도시경관상 1등을 수상한 서울을 방문하여 LUCI 회원도시간 정책교류와 기술공유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보다 품격 있는 도시경관을 만들어 나가는 노력을 하고 있는 서울의 모습을 직접 확인한다.
광주시에서 개최된 ‘2009 국제도시조명연맹(LUCI)연례총회’ 후에 특별히 마련된 이번 서울투어는 MASSELUS Franck 프랑스 샤르트르시 부시장, STEWART Allan영국 글래스고 부시장, COLOMBANI Alexandre LUCI연맹 사무국장을 비롯하여 프랑스, 벨기에, 영국, 일본, 중국 등 LUCI 회원도시에서 온 약 50명의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서울의 야간경관 및 도시디자인을 탐방한다.
22일에는 국제도시경관상 1등을 수상한 청계천과 서울 도시디자인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남산르네상스의 랜드마크인 서울타워 등 야간경관을 살펴보고, 23일에는 서울의 역사 문화의 대표적 아이콘인 경복궁 및 광화문광장, 세계디자인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서울디자인올림픽(SDO)’, 서울 도시디자인의 트랜드인 ‘디자인서울거리’, 새로운 한강시대의 개막을 알린 ‘한강르네상스’ 등을 돌아본다.
또한 ‘세계디자인수도(WDC) 2010’ 서울시 역점사업 및 디자인서울에 대한 정책 등을 공유함으로써 국제도시들간의 네트워크를 더욱 확고히 구축하고, 관광, 도시홍보, 도시마케팅을 강화하여 도시의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제도시간 디자인, 경관, 도로조명 등의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 구성을 통하여 회원 도시들 간의 경험과 기술을 공유 및 발전시키며, 도시경관조명에 대한 에너지를 최소화하고 친환경 도시로 만들어 나가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며, 이를 통해 수준 높은 서울의 경관을 형성하고 관광, 도시홍보, 도시마케팅에 대한 적극적 대응을 통하여 국가 브랜드를 제고하고 서울시가 명품경관도시로 도약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시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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