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는 올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분기보다 22.1% 증가한 240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3일 하나금융이 밝힌 바에 의하면, 1분기에 3250억 원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나 2분기에 1966억 원 흑자로 전환해 3분기 2400억 원의 순이익을 올렸고 올해 누적 순이익은 1133억 원이다.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3108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24.1% 증가했으며 시장 예상치 보다 소폭 상승한 수준이다.
이는 순이자마진이 전 분기보다 965억 원 증가했고 대손충당금 적립비용이 447억 원 환입됐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회사인 하나은행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668억 원으로 전분기대비 32.3% 증가하며 흑자전환 했고, 순이익은 2111억 원으로 24.3% 증가했다.
하나은행의 연체율과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도 각각 0.92%, 14.8%로 전분기보다 양호해졌다.
한편, 하나대투증권은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 2분기 대비 22.4% 하락한 501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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