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메리츠證, 메리츠행복설계 연금증권투자신탁 판매

연 4회 별도 수수료 없이 주식형, 주식혼합형, 채권형 중에 전환 가능

전지선 기자
이미지

메리츠증권은 메리츠 행복설계 연금을 26일부터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메리츠 행복설계 연금전환형 투자신탁1호'는 고객의 리스크 선호도와 은퇴시기, 시장상황에 따라 주식과 채권의 투자비중을 고려하여 전환할 수 있도록 주식형, 주식혼합형, 채권형의 3가지 유형으로 구성된 연금저축펀드다.


'메리츠 행복키우기(주식형)', '메리츠 알토란(채권형)'의 모펀드에 투자자의 투자성향에 따라 가입할 수 있으며 시장 상황에 따라 전환이 가능해 위험분산 효과를 노릴 수 있다.


메리츠 행복설계연금은 연 4회까지 별도의 수수료 없이 주식형·주식혼합형·채권형 간 전환이 가능하며 특히 C클래스는 가입 후 3년간 매년 총 보수율이 낮아진다. C클래스의 보수는 가입시점부터 1년 단위로 보수가 인하되어 장기투자자일수록 유리하다. 부수는 가입 당시 2.13%로 가입 1년 후 1.98%, 가입 2년 후 1.83%, 가입 3년 후 1.73%다


또한, 이 상품은 매년 최고 300만원까지 납입금액의 100%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펀드 수익 외에도 최고 115만5천원(주민세 포함) 세금을 절약할 수 있다.

 

연금저축은 가입한 투자자가 저축적립 계약(최저10년)이 만료된 후 만 55세부터 수령할 수 있다.

 

우현섭 메리츠증권 상품기획팀 차장은 "장기 가입하는 연금투자신탁 상품의 특성을 고려해 장기고객들이 수수료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한 것과 시장전망에 따라 펀드간 전환을 통해 시장대비 초과수익을 달성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상품"이라고 말했다.

 

문의 및 가입은 메리츠증권 본사 영업부 및 지점, 컨택센터(☎ 1588-3400)에서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트럼프발 관세 쇼크에 자동차주가 흔들리고 있지만, 코스닥은 정책 기대감을 등에 업고 7%대 폭등하며 '천스닥'을 탈환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의 단기 과열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고하는 한편, 실적 시즌을 맞아 시장의 무게중심이 다시 대형주로 이동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