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달러는 주요통화에 강세를 이어갔다. 발표된 경제지표가 엇갈리면서 미증시가 혼조세를 보였고 이에따라 달러화 가치는 반등을 이어갔다. 6개국 주요통화대비 달러인덱스는 0.2% 상승하였다. 한편 전일 발표된 지표는 S&P/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는 -11.3%를 기록하여 악화가 둔화되고 있음을 나타내어 긍정적이었으나, 10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예상과 달리 하락하면서 투자심리 위축으로 안전자산 선호의 강화를 지속하는 계기가 되었다.
미증시는 엇갈린 경기지표로 인하여 혼조세를 보였다. 주택가격지수는 호재로 작용하였으나 소비자신뢰지수는 악재로 작용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한편 전일 실시된 440달러의 2년만기 미국채 입찰은 3.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최근 6회 평균치인 2.92대 1을 크게 웃돌았다. 전문가들은 예상을 넘는 미국채에 대한 수요증가는 투자자들에게 여전히 '안전자산선호'현상이 금융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는 인식을 주어 미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였다고 분석하였다. 다우지수는 0.14% 상승, S&P500지수는 0.33% 하락 그리고 나스닥지수 역시 1.20% 하락 마감 했다.
상품시장도 약세를 이어갔다.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이어지면서 달러화가 강세를 보여 주요상품의 가격이 하락하였다. 미국에서 거래되는 주요 상품의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다우존스상품지수는 전일(10월27일)대비 역시 0.27포인트(-0.20%) 하락한 134.87을 기록하여 하락세를 이어갔다. 한편 국제유가는 등락을 거듭한 끝에 소폭상승 마감하였다. 국제유가(WTI원유뉴욕선물)는 배럴당 0.87달러(1.11%) 상승한 79.55달러로 마감하여 80달러선에 근접하며 마감하였다.
미증시 다우지수 1만선을 회복할때 까지는 안전자산 선호가 우세할 수 있다. 국제금융시장 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모습이기 때문이다. 국제금융시장은 새로운 모멘텀을 기다리고 있다. 새로운 모멘텀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제한적인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금일 주요 통화조합도 예측가능범위 내의 제한적인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금일은 미국 신규주택판매와 내구재주문 그리고 원유재고량의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주)포이십사(www.FXFO24.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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