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美 '스마트그리드 사업' $34억 투입으로 관련주 상승

e-book 및 에너지관련주도 상승

현승현 기자

미국 정부가 스마트그리드 사업에 34억 달러를 투입할 것이라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피에스텍(002230), 옴니시스템(057540), 누리텔레콤(040160), 일진전기(103590) 등이다.

또한,  최대 인터넷서점 아마존이 전자책(e-book) '킨들' 판매 호조로 3/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시현했다는 소식과 신종플루 확산에 따른 e-book 관련주로서 아이리버(060570), 예스24(053280), 아이컴포넌트(059100) 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롯데관광개발(032350)은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LS산전(010120)도 그린에너지 수혜주로 부각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또, SK케미칼(006120)은 현 주가 대비 78.4%의 상승여력을 갖고 있다는 동양종금증권사의 호평에 급등하고 있다.

한편, 비츠로셀(082920)은 리튬 1차전지 국내 1위업체로 코스닥시장 상장한 첫 날에는 약세을 보이고 있으며, 한국가스공사(036460)는 시장기대치보다 큰 폭으로 하회한 3/4분기 실적발표에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