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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의 첫 번째 명품 휴대폰 '듀퐁폰'(IM-U510LE) CF의 모델의 정체가 밝혀졌다.
28일 스카이 측은 "금발 머리와 쭉 뻗은 바디 라인으로 소녀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스카이 듀퐁폰'의 모델은 영국 출신의 로리 윌리엄스(Rory Williams)"라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1989년 생, 한국나이로 21살의 로리는 영국에서 모델 에이전시 캐스팅 디렉터로 근무하다가 본인이 직접 모델 활동을 시작하게 된 이색 경력의 소유자.
이번 '스카이 듀퐁폰' CF가 첫 번째 TV 광고 출연으로 영국에서 리복, 리바이스, 마이클 콜스 등 유명 패션 브랜드의 모델로 1여 년 경력만으로도 영국 모델계의 유망주로 급부상하고 있다.
또한 실제로 갈색 머리를 갖고 있는 로리(Rory)는 어린 왕자 역할을 위한 금발 가발을 씌우고 촬영에 임한 것이라고.
로리는 "영국에서 '듀퐁 라이터'를 쓰는 친구들이 많아서 '스카이 듀퐁폰' CF의 모델로 등장한 것이 매우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TV광고에 대한 반응을 느끼고 있는지'에 대해 로리는 "얼굴이 크게 클로즈업된 것도 아니고 분장으로 알아보는 사람들이 적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고 있어 놀라울 따름이다"며 "한국에서 촬영을 하면서 한국의 패션 및 광고 시장의 규모에 놀랐고, 이번 스카이 광고를 계기로 많은 한국 분들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아서 감사드린다"고 첫 한국 CF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스카이의 광고 '듀퐁폰'편은 생떽쥐베리의 소설 '어린 왕자'(Le Petit Prince)에서 모티브를 따와 절대 어른이 될 수 없는 영원한 소년 '어린 왕자'가 스카이의 듀퐁폰을 사용함으로써 멋진 성인 남성이 되는 스토리를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