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현대證, CMA로 아파트·상가 관리비까지

하석수 기자
이미지

현대증권은 '현대CMApro'를 통해 전국 90% 이상의 아파트 및 상가 관리비를 자동 납부할 수 있는 '관리비 자동이체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현대증권 관계자는 "현대CMApro는 전국 1만1천여 단지, 532만여 가구의 아파트와 상가를 대상으로 하고 있어, 전 금융기관을 통틀어 가장 많은 곳과 제휴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증권은 또 납부 마감일에 계좌 잔고가 부족할 경우 휴대전화 메시지 알리미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 계좌에서 여러 건의 관리비 납부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현대CMApro 관리비 자동이체서비스는 현대증권 전 영업점에서 신청가능하며, 오는 9일부터 현대증권 펀드몰을 통해서 온라인으로도 가입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