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도미노피자,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5천만원 기부

전국 315개 매장에서 ‘희망 나눔 세트’ 판매한 금액 5천만원 기부

김은혜 기자
도미노피자 오광현 회장(좌)은 2일 ‘도미노 희망나눔 세트’ 판매로 적립된 5천만원의 기금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김종성(우) 원장에게 전달했다.

도미노피자(대표 오광현)는 지난 2일 도미노 희망 나눔 세트 판매 기금 5천만원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원장 김종성)에 기부하고 환아들을 위한 깜짝 피자 파티도 열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 5천만원은 전국 도미노피자 315개 매장에서 적립된 금액으로, 소아질환 연구와 재정적인 이유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아 지원을 위해서 쓰여질 예정이다.
 
도미노피자 마케팅 본부 김명환 상무는 "'도미노 희망 나눔 세트'는 2006년 출시된 이후, 판매 당 1천원씩 적립된 기금을 매년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기부해 오고 있다”며 “소비자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을 담은 5천 만원 기금이 어린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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