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세광알미늄, 55년 만에 'PN풍년'으로 사명 변경

건강한 이미지 그린컬러 CI, BI 교체로 자연과 조화된 건강한 주방제품 강조

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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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 압력솥'으로 유명한 55년 전통의 장수기업 세광알미늄이 최근 사명을 PN풍년(024940)(www.pnhome.co.kr 대표 유재원)으로 변경하고, 젊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CI와 BI를 교체하는 등 새 얼굴로 탈바꿈했다.

1954년 창립한 PN풍년은 그 동안 '풍년 압력솥'을 통해 쌓아 온 장인정신과 기술력에 대한 전통을 부각시키기 위해 ‘풍년’이라는 이름을 내세우고, 지난 55년 동안 고수해 온 사명 변경을 통해 진부한 전통기업 이미지를 벗어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

PN풍년은 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고 품격 디자인의 프라이팬과 냄비류 등 다양한 제품 군을 보유한 '종합 주방용품 브랜드'로 소비자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압력솥 외에 다양한 주방용품과 소형가전 등 사업다각화를 통한 새로운 영역진출에 대한 의지를 밝힌 것이다. 또한 새롭게 개편한 CI와 BI를 통해 더 젊고 세련된 기업 이미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명실상부한 국내 동종 업계 1위 기업으로써 시장을 선도하며, 동남아·미주· 유럽 등 해외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한 비전을 내포하고 있다고 PN풍년은 사명 변경의 취지를 설명했다.

PN풍년의 새로운 CI와 BI는 친환경 주방가구를 표현한 그린 색상을 통해 '자연주의'를 강조하는 한편, 자연과 조화된 건강한 주방문화를 선도하는 전문업체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
 
PN풍년 유재원 대표는 "이번에 새로 CI와 BI를 도입한 것은 친환경 종합 주방용품 전문업체로 도약하기 위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며 "기존 압력솥뿐만 아니라 주방기구와 소형가전 부분의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시장의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를 파악하고 주방용품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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