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밴쿠버 한국 총영사관 "대한민국 선수단 맞이에 만전을 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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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동계올림픽이 9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5일(현지시각) 밴쿠버 주재 한국 총영사관에서는 대한민국 선수단 맞이 대책회의가 열렸다.(왼쪽부터 정대수 영사, 김동업 영사, 김남현 영사)

정무를 담당하는 정대수 영사는 "이번 동계올림픽은 재외 한국공관이 있는 도시에서 처음 열리는 데다 김연아, 스키점프 대표 선수들의 선전으로 그 어느 동계 올림픽때 보다 대한민국 국민들과 교민들의 관심이 높다"면서 "밴쿠버 주재 한국 영사관에서는 김연아 선수를 비롯한 대한민국 선수단과 임원, 관광객의 안전 및 테러 예방, 동포사회와의 협력에 초점을 맞춘 종합 상황반을 설치해 운영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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